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왔습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름이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건강이 무너지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놀이 등의 잦은 야외 활동으로 하여금 전염 질환에 걸릴 확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에 여름철 유의해야 할 5가지 주요 질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식중독

식중독이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장균, 비브리오균, 황색포도알균, 살모넬라균 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대개 1~2일이면 완화되지만 2일 이상 지속돼 하루에 6~8회의 묽은 변을 보거나 혈변이 나오는 경우, 배가 아프고 뒤틀리는 경우, 체온이 38도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음식 조리 시, 60~70도 이상으로 가열합니다. 특히 어패류는 완전히 익힌 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품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야외에서 먹다가 남은 음식은 버립니다. 식중독이 회복된 후라도 최대 14일 간은 음식을 주의해 섭취하세요.

2. 햇빛 알레르기

햇빛 알레르기란, 햇볕에 노출된 후, 피부에 가려움,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태양 광선이 주요한 원인이나, 유전적인 요인, 원래 있었던 피부염,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의 성분, 향수 등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 없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므로 발생 후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햇빛 알레르기 예방법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며, 외출 시에는 긴 소매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합니다. 자외선이 통과하는 너무 얇거나 구멍이 있는 옷은 피합니다. 외출하기 15~30분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SPF 15 정도,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세요.

3. 냉방병

냉방병이란, 냉방이 된 실내와 더운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해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 증상, 위장 장애, 설사, 심한 생리통 등이 이어집니다.
냉방병은 대부분 냉방 환경을 개선하면 호전되며, 증상이 심해 일상 생활에 제약이 있을 경우라면 약물 치료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냉방병 예방법
실내외 온도 차이는 5~6도 이내로 조절하고, 에어컨의 찬 공기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합니다. 에어컨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씩 청소해 청결히 유지하며, 1시간 가동 후 30분은 정지시키세요. 더불어 2~4시간마다 5분 이상 환기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찬물,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냉방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됩니다. 

4. 유행성 눈병

고온 다습한 여름에 발병률이 높은 눈병으로는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증상이 심할 뿐더러 직접 및 간접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유행성 눈병에 걸리면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눈이 거북하고 가려우며,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유행성 눈병 예방법
유행성 눈병은 손만 제대로 씻어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 깨끗이 씻고, 눈을 함부로 비벼서는 안 됩니다. 눈병이 유행할 때는 가급적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합니다

5. 질염

수영장과 바다의 오염된 물에 있는 균이 질 내부로 침입하거나 습도가 높은 날씨로 인해 질 내에서 균이 자라 질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분비물 과다, 냄새, 가려움 등이 질염의 대표 증상으로 방치할 경우, 방광염, 골반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됩니다.
 

 질염 예방법
외음부가 습하지 않도록 땀이 밴 속옷은 빨리 갈아입습니다. 속옷은 땀이나 분비물 흡수에 도움이 되는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용변을 본 후엔 앞에서 뒤쪽으로 닦으며, 강알칼리성 비누나 세정제는 질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질에 이상이 생기면 사우나, 목욕탕 이용을 자제합니다.

EDITOR 조성은
저작권자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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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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